사회

오유경 식약처장 "규제외교로 K-뷰티 비상 적극 뒷받침"

  • 오송뷰티엑스포 참석…역대 최대 240여 기업 참여
  • 글로벌 협의체 주도…선제적 규제외교로 장벽 해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현장을 찾아 선제적인 규제서비스와 규제외교를 통해 K-뷰티의 세계시장 진출과 비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청주 오송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참석했다"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K-뷰티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오 처장은 "지난해 세계 2위를 기록한 우리 화장품 수출은 올해 9개월 만에 지난해 실적에 육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식약처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뷰티 규제지원 성과를 알리고,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소개와 기업 상담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가 더 넓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려면 우수한 기술력에 더해 안전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식약처는 우리 기업의 혁신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규제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발족을 주도하는 등 비관세장벽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규제서비스와 규제외교로 K-뷰티의 비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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