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장관 "한미관계 발전 지속 기여해달라"…대표단 면담

  • 스티븐스 이사장·골드버그 차기 이사장 등 방한단 접견
  • 한미관계·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민간 외교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필립 골드버그 이사(Philip Goldberg, 차기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Abraham Kim)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대표단과 10.21.(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관계, 한반도 정세,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6·25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1957년 설립된 한미 우호 비영리단체다. 이번 방한 대표단에는 전직 주한미국대사인 스티븐스 이사장과 차기 이사장직을 이어받을 골드버그 전 대사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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