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성·달 경제도 정책자금 지원…'국민성장펀드' 확대

  • 우주항공·양자 산업, 지원 대상에 추가
  • 산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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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에 추가해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산업에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15일 발표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확대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지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이었다.

금융위는 국가 전략적 중요성이 높고 대규모·장기 투자가 필요한 두 산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우주항공 분야에는 위성, 달 경제, 발사체 등이, 양자 분야에는 양자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등이 포함된다.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1일까지다. 금융위는 의견 수렴과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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