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장관, 코리아소사이어티 접견…"한미관계 지속 기여 당부"
- 스티븐스 이사장·골드버그 차기 이사장 등 방한단 면담
- 한미관계·한반도 정세 논의…양국 관계 발전 역할 주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여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필립 골드버그 이사(Philip Goldberg, 차기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Abraham Kim)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대표단과 오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한미관계, 한반도 정세,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미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1957년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번에 조 장관과 면담한 스티븐스 이사장과 골드버그 차기 이사장은 모두 전직 주한 미국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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