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희궁자이 101㎡, 보증금 6억·월세 380만원 계약

  • 용산파크 e-편한세상, 보증금 9억9750만원
  • 이촌동 한가람, 보증금 1억에 월세 440만원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면적 101.99㎡가 보증금 6억원, 월세 380만원에 계약됐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지난 9월 29일 11층 매물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같은 단지 전용 84.83㎡(2층)는 지난 14일 보증금 6억원, 월세 28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다.

용산구에서는 보증금 9억원을 넘는 계약이 나왔다. 한강로2가 '용산파크e-편한세상' 전용 113.31㎡(16층)는 지난 8월 14일 보증금 9억9750만원, 월세 40만원에 계약됐다.

월세가 높은 계약도 있었다. 이촌동 '한가람' 아파트 전용 114.96㎡(14층)는 지난 15일 보증금 1억원, 월세 44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이촌동 '이촌코오롱' 전용 84.78㎡(11층)는 보증금 6억원, 월세 140만원에 계약됐다.

중구에서도 다수의 월세 계약이 신고됐다.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용 59.94㎡는 보증금 조건에 따라 월세가 다르게 책정됐다. 6층 매물은 보증금 6억5000만원에 월세 80만원, 18층 매물은 보증금 4억원에 월세 200만원이었다.

순화동 '순화동더샵' 전용 84.99㎡(19층)는 보증금 1억원, 월세 330만원에, 황학동 '롯데캐슬' 전용 84.89㎡(15층)는 보증금 1억원, 월세 280만원에 각각 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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