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경호 대구시장 "1294억 지역성장펀드 결성…투자 기반 확충"

  • 모태펀드 750억 마중물…지자체·금융·기업 출자
  • 청년창업·딥테크 성장 위한 새로운 투자 기반 마련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이 모태펀드와 지자체·금융·기업 등이 참여하는 129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결성해 지역 청년창업과 혁신기업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며 "이번 지역성장펀드 결성으로 대구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지역의 청년창업기업 및 딥테크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마중물로 지방정부(대구시, 경북도, 구미시, 김천시), 금융기관(iM뱅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기업(이수페타시스, 한국OSG, 화신), 대학(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1,294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업이 자금부족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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