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증금 없이 월세 1000만원, 용산 아파트 계약

  • 용산시티파크, 보증금 0원에 월세 1000만원
  • 옥수파크힐스는 보증금 9억5000만원에 월 19만원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보증금 없이 월세 10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시티파크(1단지)' 전용면적 177.52㎡(20층)는 지난 15일 보증금 0원, 월세 1000만원에 계약됐다.

인근 용산구 이태원동 '준아트빌' 전용 227.42㎡(8층) 역시 같은 날 보증금 없이 월세 9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반면 고액의 보증금을 내고 월세를 낮춘 계약도 있었다. 성동구 옥수동 '옥수파크힐스' 전용 84.3㎡(8층)는 보증금 9억5000만원에 월세 19만원으로 지난 17일 계약됐다.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 133.78㎡(15층)는 보증금 10억원에 월세 260만원, 같은 동 '이촌코오롱(A)' 전용 84.78㎡(5층)는 보증금 8억1000만원에 월세 56만원으로 계약서를 썼다.

이외에도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맨션' 전용 83.83㎡(9층)는 보증금 1억3000만원, 월세 45만원에, 중구 묵정동 '힐스테이트남산' 전용 29.17㎡(5층)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00만원에 각각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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