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홍근 장관 "미래대응기금, 제 역할 하는 '재정의 댐'으로"

  • WB 총재 "좋은 구상…재정 현명하게 쓰는 길"
  • IMF·OECD 잇단 호평에 "재정의 댐 제대로 구축"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세계은행(WB)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잇단 호평을 전하며 미래대응기금을 제 역할을 하는 '재정의 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었다"며 "아제이 방가(Ajay Banga) 세계은행(WB) 총재가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좋은 구상(a good idea)'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OECD가 '현명한 정책 선택(a wise policy choice)', IMF가 '경기 변화에 대비한 완충장치(a buffer against future economic shifts)'라고 평가한 데 이어 세계은행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재정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길(the fiscally wise thing to do)'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이 필요한 순간 제 역할을 하는 '재정의 댐'이 되도록 제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