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산·에너지주 '검은 화요일'…줄줄이 두 자릿수 급락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10%대 하락
  • LS에코에너지·씨에스윈드도 약세 면치 못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랑펀미디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랑펀미디어

방산주와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들이 동반 급락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디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16.84% 하락한 3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이다.

방산주와 에너지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LS에코에너지는 14.59% 내린 49450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과 현대로템도 각각 13.9%, 13.7% 급락했다.

씨에스윈드는 13.62% 하락한 47250원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역시 각각 11.71%, 11.7% 내리며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에이엔피(-15.67%), 한화갤러리아우(-12.79%), 대양금속(-12.11%) 등이 코스피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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