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주민 의원 "특교 52억 확보"…신진과기고·숭실고 개선
- 신진과학기술고 24억·숭실고 28억 특교 배정
- 체육관·강당 환경 개선…"공사 끝까지 챙길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내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와 숭실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5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7년 제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에 우리 지역 학교 두 곳의 예산이 반영됐다"며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 개선에 24억, 숭실고등학교 강당동 내부 환경 개선에 28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관과 강당은 학생들이 거의 매일 쓰는 공간인데, 막상 고치려면 큰 돈이 들어 학교 자체 예산만으로는 엄두를 내기 어렵다"며 "그래서 더 신경 써서 챙겼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함께 애써주신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분들, 시·구의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따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사가 제대로 끝나는 것까지가 제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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