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민영 "김민석·추미애 도긴개긴…단죄해야 할 적폐"
- 김민석 무대 난입·주차장 논란 겨냥 "대리 사과 촌극"
- 추미애 '소방 빨대' 공방에 "판 키우다 치부만 드러내"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김민석 대표의 무대 난입 및 대리 사과 논란과 추미애 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공방을 싸잡아 비판하며 하루빨리 단죄해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중인 가수의 마이크를 빼앗고 무대에 난입해 뭇매를 맞은 김민석 대표"라며 "논란이 커지자 사과를 할 줄 알았더니 되레 사과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대리 사과 논란에 대해서는 "추미애 도지사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은 남일처럼 사과하라고 다그쳐놓고 정작 본인의 무대 난입 논란은 주최 측이, 응급환자 전용주차장 이용 논란은 비서실장이 사과하는 촌극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행사 과정의 문제도 짚었다. 박 대변인은 "'민티07' 출연 시간 때문인지 새벽 5시부터 소방대원들 집합, 정치쇼에 이용한 건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재정 문제로 이재명 공격하려다 역대급 망언한 추미애나, 이때다 싶어 '대신 사과하겠다' 판 키우다 본인 치부만 드러낸 김민석이나, 그에 밀리기 싫어 기싸움 벌이다 사과조차 실기한 추미애나 도긴개긴, 하루빨리 단죄해야 할 적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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