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덕 그라시움 28억 신고가…서울 곳곳서 역대 최고가 속출

  •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28억3000만원 거래
  • 강남·강서 등 다른 지역서도 신고가 잇따라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서울 강동구와 강남구 등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97.784㎡는 지난달 21일 28억3000만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세곡동 '강남엘에이치1단지' 전용 84.83㎡ 역시 지난달 5일 20억5000만원에 거래돼 평형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강동구에서는 다른 단지들의 신고가도 이어졌다.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전용 102.34㎡는 21억7000만원, 강일동 '강일리버파크10단지' 전용 84.53㎡는 14억원에 각각 최고가로 계약됐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나타났다.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59.99㎡는 14억3000만원, 등촌동 '등촌동아이파크' 전용 84.7556㎡는 13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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