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산 래미안 월세 890만원…서울 아파트 월세 현황

  • 보증금 7억에 월 15만원 '반전세' 계약도 나와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보증금 2억원, 월세 890만원의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전용면적 135.27㎡는 지난 17일 이 같은 조건으로 계약됐다.

고액 보증금에 월세를 낮춘 '반전세' 형태의 계약도 나타났다.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 전용 84.858㎡는 보증금 7억150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지난 14일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보증금과 월세 조합은 다양했다.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 전용 84㎡대는 보증금 7억원에 월세 260만원으로 계약되거나, 보증금 5억원에 월세 370만원으로 계약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전용 59.94㎡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00만원,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A)' 전용 84.78㎡는 보증금 5억원에 월세 190만원으로 각각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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