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통영 미수해안길 간판개선 선정…총 2억9300만원 투입"

  • 국비 1억9000만원 확보…노후 간판 41곳 정비
  • 관광객 유입 늘려 지역상권에 새 활력 기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길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2억9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영시 미수해안길이 행정안전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9,0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9,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동 사업을 통해 미수동~봉평동 해안길 약 510m 구간, 41개 업소(건물 6개동)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지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통영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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