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수현 충남지사 "대산석유화학 경쟁력 찾는데 직 걸 각오"
- '하늘길·바닷길·땅길' 열어 교통·물류 거점 육성
- 해미성지 교황 방문 지원…"확실한 결과로 증명"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충남 서산을 교통·물류·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확보에 직을 걸고 해미성지의 교황 방문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산은 도약할 준비를 마친 곳이다"라며 "‘하늘길, 바닷길, 땅길’을 열어 교통·물류·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지역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다음 경쟁력을 찾는데 저의 직을 걸고 나설 각오다"라며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종교·문화 순례의 거점' 해미성지를 교황께서 찾으실 수 있도록 기도를 아끼지 않으며 모든 행정력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의 격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지사는 "‘박대단’ 도지사는 지역의 사정을 꿰뚫고 리더들의 역할까지 살피는 모습이 대단하다며 격려해 주신 말씀이다"라며 "제 어깨는 한층 더 무거워진다. 서산의 미래를 대단하게 열어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말만 앞세우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이름값 그대로, 대단하게 일하고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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