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진우 "민생 팍팍한데 靑 혈세 더 써"…예산 증액 비판
- 靑 내년 예산 20.3% 증가한 1265억원 책정
- "특활비 165억 쓰며 국정관리 50% 늘려…해명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의 내년도 예산 대폭 증액 편성을 비판하며 국민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내년 예산이 20.3% 증가한 1265억원으로 책정돼 인건비 96억원과 국정지원 64억원이 늘어난 점을 거론하며 "국민들은 민생이 팍팍해 고통을 호소하는데, 청와대는 인건비 비용·시설 개선한다며 혈세를 더 쓰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활비를 165억 원 쓰면서도 국정운영관리를 한다면서 관련 예산을 50%나 늘렸다"며 "청와대가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이유를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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