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 G7 개발장관회의 참석…보건 협력 모색

  • 올해 최초 주요 파트너국 초청
  • 글로벌 보건 협력 등 성과 논의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16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장 조정관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계기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주요 파트너 국가로 최초 초청받았다.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9월 미국 뉴욕에 이어 이번 방콕 회의까지 총 3차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를 비롯해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가 초청국으로 자리했다. 세계은행, 유니세프,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개별 국가의 보건 자립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글로벌 보건협력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올해 G7 핵심 의제인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 논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장 조정관은 보건 협력이 한국 정부 개발협력의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원국 주도의 보건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으로서 올해 G7 개발 논의의 동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