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장관 "韓, 美 공급망 재편에 필수…대체불가 동맹"

  • 한미 재계회의 총회 오찬서 기조연설
  • "기업 역할 중요…경제계와 적극 소통"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이 한국은 미국의 공급망 재편에 필수적인 협력국이라며 '대체불가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조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36차 한미 재계회의 총회 오찬에 참석했다"며 "기조연설을 통해 경제, 기술, 안보를 아우르는 ‘대체불가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 조선 등 전략 산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한국은 미국의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재편에 없어서는 안되는 협력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양국 번영의 핵심 축으로서 대체불가능한 동맹으로 발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미국측과 상호 신뢰와 열린 대화를 통해 함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맹 강화에 있어 기업들의 기여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한미 재계회의를 비롯한 양국 경제계와도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미 재계회의는 양국 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제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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