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부, 파나마 강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지원
- 국제기구 통해 30만 달러 인도적 지원
- 의료시설·학교 등 물적 피해 복구 목적
정부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나마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13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일 파나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위해 3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11일 발표한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파나마 내 의료시설 29개소, 학교 419개소, 주택 820채가 파손되는 등 대규모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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