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일 대학생 56명 교류…"새로운 60년, 더 나은 미래로"

  • 1972년부터 이어진 차세대 교류 사업
  • 日 대학생 방한 이어 韓 대학생 내달 방일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외교부가 한일 양국 미래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 주제는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 나은 미래로'로 정해졌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방한한 일본 학생들은 외교부 방문, '한일축제한마당' 참여, 비무장지대(DMZ) 방문, 문화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1972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2600여명의 양국 대학생이 상호 방문했으며, 양국 간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이 공동 주최한다.

오는 11월에는 한국 대학생 28명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 외무성은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한국 학생들을 초청해 일본 외무성 방문, 주일 한국문화원 견학, 현지 대학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사업을 내실 있게 실시해 양국 미래 세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