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재명 대통령, 모디 총리에 "헌신에 경의…깊은 우정 전한다"
- 모디 총리, 구자라트주 총리 취임 25주년 맞아 축전
- "양국 기업과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함께 뒷받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구자라트주 총리 취임 25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양국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님, 25년 전 오늘 구자라트주 총리로 취임하신 이래 인도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라며 "그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총리님 재임 기간 동안 인도는 제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으로 견실한 발전을 이어왔고,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는 인도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 인도의 역할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대한민국과 인도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성장과 혁신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월 뉴델리에서 모은 뜻이 결실로 이어지도록, 양국 기업과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울에서 총리님을 다시 맞이할 날을 기다리겠다"며 "총리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인도 국민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의 깊은 우정을 전한다"고 글을 맺었다.
대한민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