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방한…K-9·FA-50 후속 논의 주목
- 2016년 이후 10년 만의 국빈방한
- K9 공동생산 넘어 FA-50·천검 협력 확대 제안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0년 만에 한국을 국빈방한해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방산 협력 확대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7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알시시 대통령은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방한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방산협력 확대를 직접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한국 측은 K9 자주포 공동생산을 기반으로 FA-50 경공격기와 대전차 유도미사일 '천검'까지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관련 후속 논의가 진행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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