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장관, TCS 사무총장단 만나…“청년 교류로 협력 기반 쌓아야”
- “한중일 협력, 국민 이익 증진·역내 평화에 중요”
- TCS에 청년 등 인적교류 지속해달라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에 청년 세대 교류를 포함한 인적 교류 사업을 지속해 협력의 기반을 쌓아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29일) TCS 신임 사무총장단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는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 국민의 이익 증진과 역내 평화 및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 TCS측에 청년 세대 간 교류를 포함한 인적교류 사업을 지속하여 한중일 협력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의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은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3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청년·기업가·학자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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