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美 조지메이슨대, 차량 테러 막는 방호벽 개발…19억원 지원

  • 미 국무부 요청으로 차량 폭탄 위협 대응 연구
  • 연방고속도로청, 2년간 자금 지원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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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가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한 방호벽 개발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간)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 대학 과학대학 충돌안전분석센터의 칭다오 칸 센터장이 '외교 안보용 차량 저지 방호벽 개발 및 시험'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 국무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다. 핵심 기반 시설로부터 최대한 먼 거리에서 공격 차량을 저지해 차량 폭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방호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칸 센터장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연방고속도로청으로부터 143만달러(약 19억1620만원)를 지원받았다. 해당 자금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7월까지 투입된다.

조지메이슨대학교는 버지니아주 최대 규모의 공립 연구 중심 대학이다.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30개국 출신 4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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