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아시안게임 낭보…국민 하나 되는 순간"
- 야구 5연패·여자핸드볼 8년 만의 정상 탈환
- 선수단에 감사…남은 경기도 함께 응원할 것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순간을 선사해 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대해 "숨 막히게 팽팽히 이어지던 승부는 8회에 극적으로 균형을 깨며,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우승 소식도 언급하며 "우리 대표팀은 4년 전 패배를 안겼던 일본에 멋지게 설욕하며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특히 구기 종목들의 눈부신 선전이 이어지고 있고, 다른 종목들에서도 값진 결실과 승전보가 잇따르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모처럼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순간을 매일같이 선사해 주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들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렁찬 함성으로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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