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무형유산 정기조사 발전 방향, 국제 전문가와 모색

  • 국가유산청, 6일 국제학술행사 개최
  • 유네스코·이란·인도 등 전문가 참여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정기조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는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 모니터링 체계의 국제동향: 국가무형유산 정기조사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이종훈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박규리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직무대행의 환영사와 이은주 국가유산위원회 전통기술지식분과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기조 발제는 자넷 블레이크 이란 샤히드 베헤쉬티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세션 1에서는 '국제 모니터링 체계 및 유네스코 사례'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안나 야우 홍콩문화지속가능성센터 총괄, 아나냐 바타차리아 인도 방글라나탁닷컴 대표, 리니나 푸티탄 유네스코 무형유산 글로벌 퍼실리테이터가 발표자로 나선다.

오후에 열리는 세션 2는 '국가무형유산 정기조사 운영 사례'를 다룬다. 남수미 한국외국어대학교 선임연구원, 양미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용구 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장이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유철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종합 대담이 열린다. 대담에서는 국제 모니터링과 국가 조사 체계의 연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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