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모수민, 女 쿠라시 첫 메달…값진 도전”
- 인천체고 졸업생 모수민 선수 축하
- 새로운 종목 도전…결승 진출 쾌거
박찬대 인천시장이 아시안게임 쿠라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모수민 선수의 도전을 높이 평가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체고 졸업생인 모수민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쿠라시 첫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유도 70kg급인 모수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 해당 체급이 없어 한 체급을 올려 78kg급에 도전했다”며 “자신보다 체격이 큰 선수들과 맞붙어 결승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체고 시절부터 유도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던 모수민 선수가 새로운 종목에 도전해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까지 올랐다”면서 “그 도전이 참 반갑고, 값진 은메달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모수민 선수, 정말 수고 많았다. 한국 여자 쿠라시의 첫 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모수민 선수다운 당찬 활약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라시는 도복을 잡고 상대를 메치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예로, 유도와 유사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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