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강원지사 "김나현, 이틀 연속 메달…도민과 응원"

  • 김나현, 3m 싱크로 은메달 축하…이틀 연속 시상대
  • 몸 기억 다른 두 종목…탄탄한 기본기 없인 불가능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틀 연속 메달을 획득한 다이빙 김나현 선수를 향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 스프링보드 김나현 선수에게 은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어제 10m 싱크로 플랫폼 동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높이도 기술도 전혀 다른 두 종목을 하루 간격으로 해낸 김나현 선수, 놀랍고 장하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플랫폼에서 뛰어내리는 감각과 스프링보드에서 튀어 오르는 감각은 몸이 기억하는 방식부터 다르다"면서 "탄탄한 기본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 무대에 새긴 두 개의 메달은 김나현 선수가 다음 무대로 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 단계 더 높이 날아오를 김나현 선수를 강원도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현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김수지와 조를 이뤄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 스프링보드 은메달을, 전날에는 문나윤과 함께 10m 싱크로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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