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시장 "이름처럼 빛난 모별이"…아시안게임 은메달 축하
- 첫 아시안게임서 은메달 획득한 모별이 선수 격려
- "인천시민과 함께 다음 경기 기다릴 것"
박찬대 인천시장이 첫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펜싱 모별이 선수를 향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름대로 별처럼 빛난 모별이 선수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 선수에 대해 "인천 영종구청 소속, 2004년생 왼손잡이 검객"이라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모 선수의 단체전 활약상을 언급하며 "준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우리를 이긴 중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경기에서 상대보다 9점을 더 따내며 결승행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결승전에 대해서는 "최종 스코어는 28대29. 한 점 차 은메달이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갓 스물이 넘은 선수가 첫 아시안게임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준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며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모별이 선수의 다음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함께 뛴 박지희, 심소은, 이세주 선수에게도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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