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지사 "김나현 동메달, 강원도민의 큰 자부심"
- 김나현, 2026 아시안게임 다이빙 동메달 획득
- 쏟은 땀과 열정의 가치 증명해낸 멋진 선수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나현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강원도민의 자부심이 크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 플랫폼 김나현 선수에게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청 문나윤 선수와 한 몸처럼 허공을 가르며 아시아 무대의 시상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도약부터 입수까지 찰나의 순간 그동안 쏟은 땀과 열정의 가치를 증명해낸 두 선수, 멋지고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으로 아시아 시상대에 오른 김나현 선수 모습에 도민들의 자부심이 크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김 선수에 대해 "2022년 다이빙 그랑프리에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린 뒤, 세계선수권과 파리 올림픽까지 쉼 없이 무대를 넓혀 온 경험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결실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 위와 물 아래를 오가며 쌓아 온 시간이 오래도록 빛나길 바란다"며 "김나현 선수가 빚어낼 아름다운 다음 다이빙을 강원도민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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