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亞게임 40년 만의 쾌거…“인천의 작은 거인”

  • 황서현 선수 평균대 금메달에 축하
  • “다음 도전도 힘껏 응원하겠다”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0년 만에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금메달을 획득한 황서현 선수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체고 2학년 황서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폭 10cm의 평균대 위에서 아시아 정상에 오른 인천의 작은 거인, 황서현 선수"라며 "그 좁은 평균대 위에서 균형을 잡고, 한 발로 회전하고, 연속 점프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가슴을 졸였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추석에 이보다 더 기쁜 선물이 있을까요"라며 "출국 전 인터뷰에서 후회 없는 연기를 펼치고 싶다던 황서현 선수. 수없이 연습했을 동작들을 평균대 위에서 멋지게 펼쳐 보이며 그 바람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오늘의 금빛 착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쳐갈 황서현 선수에게 오래도록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인천 시민들과 함께 다음 도전도 힘껏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서현 선수가 획득한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체조가 아시안게임 평균대 종목에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40년 만에 거둔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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