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지사 "홍수현, 가장 값진 결실"…아시안게임 은메달 축하

  • 뮌헨 월드컵 금메달 이은 쾌거 평가
  • "성장의 걸음마다 강원이 함께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홍수현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우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날, 가장 값진 결실을 품에 안았다"며 "서로 번갈아 사대에 서며 끝까지 조준선을 흩트리지 않은 추가은, 홍수현 선수,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현 선수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강원도의 기쁨도 크다"고 덧붙였다.

우 지사는 홍 선수의 이전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ISSF 뮌헨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과 항저우 월드컵 혼성 단체 동메달로 이어진 상승세가 가장 큰 무대에서 마침내 꽃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홍 선수가 원주 태장초등학교에서 사격을 시작해 강원대학교를 거친 점을 언급하며 "성장의 걸음마다 강원이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홍수현 선수가 앞으로 겨눌 모든 과녁을 강원도민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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