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장관, 이란과 수형자이송 조약…“호르무즈 통항 보장”

  • 유엔 총회 계기 이란 외교장관과 회담
  • 한-이란 수형자이송 조약 서명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 보장을 강조하고 양국 간 수형자이송 조약에 서명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3일(수),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만나 최근 중동 상황과 양국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 보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관련 노력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회담 계기 한-이란 수형자이송 조약에 서명하였으며 향후 관련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이란 외교장관 회담은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렸으며 양국 간 회담은 5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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