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장관, 우크라에 "지원 지속"…양자회담

  • 뉴욕서 시비하 외교장관과 회담
  • 나토 정상회의 지원 공약 바탕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만나 우리 정부의 지원 의사를 재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에서 시비하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NATO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발표한 우크라이나 지원 공약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비하 장관은 우리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조 장관은 "시비하 장관은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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