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 사우디와 회담…“에너지·방산 등 협력 강화”
- 유엔총회 계기 뉴욕서 양자 회담
- “고위급 교류 확대·국제무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만나 에너지, 인프라, 방산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중인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파이살 장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동 정세와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고 에너지, 인프라, 방산 등 실질협력을 강화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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