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크 레이더스, '프로즌 트레일'로 새 단장…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
- 신규 맵·무기·적 추가, 배틀패스 시스템 '리워드 패스' 도입
엠바크 스튜디오가 3인칭 생존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즌 트레일'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2.0'으로 불릴 만큼 큰 변화를 담고 있으며, 사실상 게임의 재출시 수준으로 평가된다. 엠바크는 앞서 지속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매월 진행하던 콘텐츠 업데이트를 연 2회 대규모 업데이트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로즌 트레일'은 새로운 업데이트 주기 하에 공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다.
새롭게 추가되는 '펜돌라 패스'는 눈 덮인 시골과 작은 마을이 혼합된 형태의 신규 맵이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혹독한 순간 결빙'과 같은 새로운 위협에 맞서 싸워야 한다. 신규 작전 '프리깃'에서는 주요 보상과 전리품을 얻기 위한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다.
이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기지인 '레이더 아웃포스트'와 '연구 워크스테이션'도 추가된다. 이 기능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
새로운 적 유형으로 돌진형 '불리', 은신 기습형 '스컬커', 고정형 포탑인 '히드라'가 등장한다. 신규 무기로는 경탄약을 사용하는 전투소총 '스틸레토'와 짧은 총열의 리볼버 '밴텀'이 추가된다.
특히 최종 단계 콘텐츠 경험을 새롭게 할 '증폭 무기'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는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연구소를 통해 무기 성능을 강화하거나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특수 능력을 해금할 수 있다. 무기 외형을 변경하는 '무기 스텐실'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하모니카, 밴조 등 악기 아이템과 셀카 모드, 줌, 조리개 조절이 가능한 전용 사진 모드 '카메라 가젯'이 추가된다. 그래플링 훅, 테더 런처 등 새로운 이동 장비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레이더 덱' 시스템은 무료 트랙과 유료 프리미엄 트랙으로 구성된 '리워드 패스'로 개편된다. 기존 덱들은 '레거시 덱'으로 통합되어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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