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0.255초 차 금메달…인천의 아들 장하다"
- 아시안게임 카누 금메달 대표팀에 축하
- 인천 선수 장상원, 3년 전 1초차 패배 설욕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카누 대표팀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특히 인천 소속 장상원 선수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0.255초 차이 금메달"이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우리 대표팀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 선수, 축하한다"며 선수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했다.
박 시장은 인천 연수구청 소속인 장상원 선수를 조명하며 "장상원 선수는 인천 선수다. 인천시청에서 뛰었고, 지금은 연수구청 소속으로 인천 카누를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3년 전 항저우에서는 은메달이었다. 중국에 1초 뒤졌다"고 상기시키며 "그 1초를 줄이려고 3년 동안 노를 저었을 것"이라고 선수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장 선수가 남자 카약 1인승 500m 예선도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경기도 다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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