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배드민턴 女단체전, 메달만큼 값진 과정”

  •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 대표팀에 축하
  • “인천 선수들 덕에 시민들 많이 웃었다”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여자 단체팀을 향해 그 과정이 메달만큼 값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잘 싸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두 대회 연속 메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상이 선수들을 괴롭혔지만 선수들은 서로의 자리를 나눠 메우며 아시아 4강까지 올랐다"면서 "그 과정이 메달만큼 값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천 연고 선수들을 언급하며 "그 모든 순간에 인천의 이름이 함께 있었다"며 "우버컵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마지막 한 점도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백하나 선수의 라켓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하나, 이소희, 심유진, 장하정, 정나은 선수. 여러분 덕분에 인천 시민들이 올 한 해 참 많이 웃었고, 자랑스러웠다"며 "인천은 늘 여러분 편"이라고 전했다.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올해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정상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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