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장관, UAE 외교장관 만나…“방산·보건 협력 확대”

  • 압둘라 장관 "어려울 때 함께해 준 나라"
  • 대통령 UAE 국빈방문 성과 이행 위해 소통 지속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과 만나 방산, 보건, 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압둘라 장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에 따르면 압둘라 장관은 "한국이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국가"라면서 "방산, 보건, 문화, 교역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두 장관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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