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콩고공화국 "에너지 등 협력 잠재력 커…관계 강화"

  • 유엔총회 계기 외교장관회담 개최
  • 개발협력·재외국민 보호 등 논의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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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콩고공화국이 에너지와 개발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콩스탕 세르쥬 분다 콩고공화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이 양국의 실질적 협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올해 4월 외교장관특사 방문, 6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이어왔다.

양측은 에너지 등 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교역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개발협력, 재외국민 보호, 국제무대 협력 등에서 견고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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