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새 역사 썼다"

  •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축하
  • "무실점 우승, 땀과 노력의 좋은 결실"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올해 처음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늦었지만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린다"며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올해 처음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대회 모든 경기를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은 무실점 우승이라 더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린 감독님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올 시즌 코리아컵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대회의 초대 챔피언이라는 기록도 세웠다"며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저도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지난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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