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강원지사 "남자 혼계영 동메달…한국 수영 새 역사"
- 남자 혼계영 400m 동메달 획득 축하
- 소속 선수 5명 활약에 "강원의 기쁨"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대해 "여덟 선수의 투혼이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열 것"이라고 축하했다.
우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혼계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덟 선수가 함께 일군 메달에 한국신기록까지 더한 값진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승전 경기에 대해 "이주호 선수가 배영으로 첫 물살을 가르고, 최동열 선수의 평영과 양재훈 선수의 접영이 속도를 더한 뒤, 김영범 선수가 자유형으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선에서는 윤지환, 조성재, 김지훈, 황선우 선수가 결승 무대로 가는 길을 든든하게 닦아 주었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여덟 선수 가운데 다섯 명이 강원특별자치도청 선수라 강원의 기쁨과 자부심도 한층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로 다른 영법과 소속이 하나의 팀으로 모여 이룬 성취이기에 더욱 소중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여덟 선수의 다음 도전에 강원도민이 변함없는 응원으로 화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은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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