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미 상원에 '조선·원자력' 협력 당부…초당적 지지 재확인
- 핵심분야 협력, 미 의회 지원 당부
- 미 의원들,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의회를 만나 조선·원자력 등 핵심 분야 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에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조선·원자력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조 장관에 따르면, 진 섀힌 간사와 크리스 쿤스 동아태소위 간사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양 의원들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상호 '윈윈'하는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고 조 장관은 전했다.
이번 만남은 조 장관이 유엔(UN) 총회 참석 등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계기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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