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장관, 파나마에 "메가 인프라 사업…韓기업 참여 기대"

  •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회담 가져
  • "유엔 등 다자무대서 협력 지속" 합의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파나마 외교장관과 만나 메가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다자무대 협력 지속에 합의했다.

조현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 지난 20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파나마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이 지난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하면서 국제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왔음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유엔 등 다자무대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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