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강원지사 "늦은 스타트에도 온 힘 질주…값진 동메달"
- 2026 아시안게임 배영 50m 윤지환에 축전
- "강원도민과 함께 힘찬 도전 응원할 것"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수영 윤지환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우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50m 동메달을 축하한다"며 "지난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은메달에 이어 아시아 무대 시상대에도 당당히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늦은 스타트에도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질주한 윤지환 선수에게 도민 모두가 함께 환호했다"며 "배영 100m 결승을 치른 지 하루 만에 다시 스타트대에 서서 일궈낸 메달이라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속초 바다처럼 넓고 시원한 꿈을 마음껏 펼쳐가길 바란다"면서 "윤지환 선수의 힘찬 도전을 강원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으로, 속초 교동초등학교와 강원체육중·고등학교를 거쳤으며 남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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