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강원지사, 이은지 동메달에…“눈부신 역영, 다음 레이스 기대”
- 이은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쾌거
- “경험이 빚어낸 눈부신 레이스였다”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수영 이은지 선수를 축하하며 다음 레이스를 응원했다.
우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배영 50m 동메달을 축하한다"며 "가장 짧은 거리에 모든 것을 쏟아낸 이은지 선수의 역영이 눈부셨다"고 밝혔다.
그는 "경험이 빚어낸 레이스였다"며 "열다섯 살에 도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세계 무대를 밟은 뒤, 파리 올림픽과 두 차례 아시안게임을 거치며 한국 여자 배영의 기둥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물살과 함께해 온 시간만큼 앞으로의 수영 인생도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이은지 선수의 다음 레이스를 강원도민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지 선수는 2022 항저우 대회 배영 2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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