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나고야 방문…“팀 코리아 빛나는 도전 응원”

  •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코리아하우스' 개관…한국 맛과 멋 알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격려와 한일 스포츠 교류를 위해 일본 나고야를 방문했다.

최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곳 나고야에서 팀 코리아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41개 종목,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만나 양국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양국 국민 간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도 기원했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 소식도 알렸다. 최 장관은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시범단, 비보이크루 퓨전엠씨의 무대로 화끈하게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우리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결승에 오른 남자 농구팀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해 온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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