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원택 전북도지사 "진안홍삼축제, 역대급 규모로 개막"

  • '홍삼 매력에 삼며들다'…웰니스·미식 결합
  • 장애인체육대회 동시 개최 "따뜻한 응원 당부"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진안홍삼축제'가 역대급 규모로 개막했다고 알리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원택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드디어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올해 축제에 대해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특산물 판매를 넘어 전북의 청정 자연과 웰니스, 그리고 깊은 미식이 어우러진 역대급 규모로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인의 숨결을 느끼는 '홍삼명인교실'부터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풍미를 더한 이색 '홍삼 바비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지사는 "축제의 마지막 날(20일)에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흥겨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며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다정하게 떠오르는 진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사실도 알렸다. 그는 "14개 시·군에서 모인 2,040명의 자랑스러운 선수단과 임원들이 펼칠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의 레이스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함성을 보태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건강·치유 관광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도 언제나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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