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재수 부산시장, 2년 만 재개관 시립미술관…“자주 찾는 공간으로”
- 2년간의 단장 마친 부산시립미술관 시민 품으로
- “예술 가까이 누리고 오래 머물도록 정성껏 가꿀 것”
전재수 부산시장이 2년간의 재단장을 마친 부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자주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재수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새롭게 단장한 부산시립미술관을 시민 여러분께 다시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미술관의 기본부터 전시와 휴식 공간까지, 시민들이 더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도록 곳곳을 새롭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와 함께 와도 좋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러 와도 좋고, 혼자 조용히 작품을 보고 가셔도 좋다”며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덧붙였다.
전 시장은 “‘우리 같이 미술관 갈래?’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술관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자주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2년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날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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