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북 특산품 최대 40% 할인…무료배송까지

  • 자치인재원, 추석 맞아 한가위 장터 운영
  • 우체국·완주군과 협업해 판로 지원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추석을 맞아 전북 지역 농·특산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무료 배송하는 한가위 장터를 연다.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전북지방우정청·완주군과 협력해 두 차례에 걸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가위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차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1차 장터에서는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장수 사과, 진안 홍삼 등 35종의 농·특산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장에서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 무료로 배송된다.

2차 장터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완주군 '완주몰' 입점 업체가 생산한 복숭아, 포도, 꽃 식초 등 30여 종의 지역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5년 시작된 명절 장터는 매회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해왔다. 올해부터는 '금요장터'를 수시로 열어 8월 말까지 15회 운영으로 709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대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장터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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